유럽풍 스타일이 사실 뭔지 모르지만 이런 쿠션이나 침구들을 보면
아 유럽풍~~ 외치게되는데요
왜 영화같은곳보면 여자사람집에 이런 인테리어 소품 많이 있잖아요
그래서 맘속에 괜히 로망이라고해야하나
갖고싶다는 마음은 항상 있었는데
늘 쿠션커버 벗겨서 세탁하고 바로바로 씌었었는데
기분전환겸 딱 제취향인 커버 주문해서 씌었더니
어머 진짜 집이 화사해보이고
카메라엔 안담기는데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!
계절별로 바꿔야겠어요ㅋ 또올게요 이쁜상품 많이 올려주세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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