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정장애가 있어서 뭐하나 사려면 정말 오래걸리는데요~
쿠션도 정말 많은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'쿠션이야기'의 레옹 제품을 보고 상세페이지의 쇼파에 코디되어있는데로 leon레옹, matilda 마틸다, shy 샤이(그레이), shy 샤이(화이트) 45_45 사이즈로 쿠션솜까지 4개를 몽땅 구매해버렸습니다~ㅎㅎㅎ
이제 곧 여름이라 알록달록한 패턴이 있는 제품을 구매할까했는데 제가 워낙 심플한것을 좋아하고, 소재가 약간 겨울느낌이긴하지만 부드러운 극세사 재질을 또 좋아해서ㅎㅎ 그냥 질러버렸는데 완전 만족 스럽습니다.
실물이 더 이쁘고 고급스러운데 사진이 너무 휑하고 잘 표현이 안되서 안타깝네용~ ㅠㅠ (워낙 인테리어에 소질이 없어서..)
색상은 상세페이지의 색상과 동일하고 촉감이 부드러워서 완전 좋습니다. ^^
쇼파 사이의 공간에도 2개정도 더 구매하고싶어서 비슷한 느낌의 제품이 신상으로 등록되기를 기다리는중입니다~
4개 몽땅 구매하셔도 후회없으실꺼예요!
극세사 소재에 너무 고급스럽게 나온 디자인이에요~
모던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에 잘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~
이쁘게 사용해주세요~
감사합니다.
적립금넣어드리겠습니다^^